[창간 12주년 축사] 노상호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회장

“치과계 뉴미디어 플랫폼 역할 기대”

2024-03-28     덴탈아리랑 기자
노상호

덴탈아리랑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치과계의 상황 속에서 늘 유익한 치과계의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개원가의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언론의 중심에 서서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뉴미디어를 담아내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덴탈아리랑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치과의사를 위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