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 2024년 시무식···“직원과 지역민에게 자랑스러운 기관으로 성장할 터”

장기근속 등 포상 진행

2024-01-04     이수정 기자

 

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난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에는 다채로운 변화 속에 부산대치과병원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과 지역민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부서·개인 포상, 장기근속 포상, QI 경진대회 포상 등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