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사] 대한치과보철학회 심준성  회장

‘읽을수록 힘이 되는 뉴스’를 표방하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처럼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키며, 계속 치과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역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회원들과 더욱 노력하는 2023년을 만들겠습니다.

거듭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