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사] 한국접착치의학회 박정원 회장

“알토란 치과 전문지로 발전 기원해”

2023-04-14     이기훈 기자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기간 동안 국내 치과계에 다양한 재료 및 장비의 소개와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면서 치과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여 부탁드리며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접착치의학회는 2006년 접착에 뜻이 있는 분들이 모여서 접사모(접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만들어진지 채 20년도 되지 않은 젊은 학회이지만 연인원 1000명이 모이는 알토란 학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접착치의학회와 덴탈아리랑이 공동발전 하는 202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