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 교수 대한수면연구학회 특별공로상 수상

대한수면연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수면연구에 대한 신경과와 치과간 교류와 기여 공로 유일한 치과의사 출신 정회원으로 수면연구 기여

2022-07-11     윤미용 기자

 

대한수면연구학회(회장 조용원)가 2022년 7월 9일 개최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 대상자로 김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수면을 연구하는 신경과 의사 모임으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공로상을 마련, 학회 발전, 학회지 발전 및 대외 협력 부문의 특별공로상을 발표했다. 김성택 교수는 이중 대외협력부문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성택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가 아닌 유일한 정회원으로 해당 학회에서 14년간 이사 역임과 학회 학술지인 JSM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아울러 매년 학술대회와 수면워크샵등 다수 강연과 논문 발표와 함께 치과계에 학회 홍보와 치과의사들의 저변확대에 기여해왔다.

김교수는 학회주관 '국제수면장애분류 제3판 한글판' 번역에 공저저로 참여하며 세브란스 병원의 '수면건강센터' 개설에 치과와 신경과간 협력을 주도한 공로로 이번 공로상을 수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