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우리치과 신명식 원장-“덴티움이 하면 인테리어도 믿을만합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 편안한 치과 덴티움 인테리어를 만난건 행운

2022-04-28     윤미용 기자

서울 노원구 당고개 6번 출구에 위치한 상계우리치과는 인근에 나이드신 환자분들도 많지만 젊은 직장인도 많은 곳이다.

새롭게 단장한 상계우리치과는 총 40여 평의 규모에 체어 5대를 갖추고 있다. 큰 창과 화이트톤의 치과내부는 층고가 높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냄새도 전혀 없이 편안하고 모던한 느낌을 갖게 한다. 

개원 19년차인 신명식 원장은 이 곳이 두 번째 이전이자 인생의 세 번째 치과이며, 컨셉은 ‘편안함’이라고 말한다. 인테리어 공사기간은 28일, 진료를 시작한지 3주가 됐다. 

신명식 원장은 덴티움 인테리어 1호 치과가 됐다. 덴티움이 치과의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맡겼다고. 

“덴티움이라는 회사 자체가 다른 회사와 달리 신뢰와 내실있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특히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신뢰 있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테리어도 맡긴다면 잘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신 원장은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덴티움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인테리어와 함께 덴티움의 모든 제품으로 셋팅을 마쳤다.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컨셉에 유행을 타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모던한 치과. 또 치과의사가 신경을 덜 쓰게 되는 치과의사입장에서 하는 인테리어가 바로 덴티움 인테리어다. 기존의 업체들은 치과에 대해 잘몰라 소통이 쉽지 않지만, 덴티움의 인테리어는 실용성면에서도 훨씬 좋아, 믿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환자에게 편안함 주는 컨셉
“덴티움에 인테리어를 맡겨 가장 좋은 점은 우선 사후관리가 확실하다는 점이죠” 실제로 덴티움은 타사와 달리 인테리어 사후기간이 2년간이다.

“치과의사들 입장에서는 사후관리가 가장 힘듭니다.”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치과를 만들고 싶은 신 원장은 진료의 동선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디지털덴티스트리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덴티움이 앞서고 있다. 그것이 덴티움 인테리어를 선택한 두 번째 이유”라고 말한다. 

치과의사로서 업체들을 직접 상대한다는 것이 상당한 스트레스다. 하지만 신 원장은 덴티움을 선택한 순간 굉장히 편했다. 영업사원과 함께 치과의 진료동선까지 고려해 도면을 구성했으며,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전달하면 바로 인테리어팀에게 전달돼 공사기간 동안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었다고 한다. 

“치과는 호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이드 부분과 임플란트 제품의 호환 부분도 가능해 진료를 하는데 더욱더 편리합니다.” 

신 원장은 인테리어를 하면서 또 다른 변신을 했다. 바로 디지털치과로의 변화. 이번에 덴티움의 bright CT를 도입했다. 

실제로 덴티움 디지털 가이드는 매우 저렴하면서도 환자들이 만족하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덴티움 인테리어 선택! 만족합니다.”
신명식 원장은 상계우리치과를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코로나로 개업식을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환자를 배려하고 직원을 배려하는 치과를 만들고 싶은 것이 신 원장이 만들고 싶은 상계우리치과의 모습이다. 환자를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직원에 대한 사랑도 남다르다. 실제로 18년째 같이 일하는 실장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한다. 신 원장은 ‘환자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이심전심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면, 그를  통해 환자와 함께 오래도록 이 자리에서  터를 만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환자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할 겁니다.” 
상계우리치과는 치과이름 그대로 상계동 주민들이 모두 우리가 되는 치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울을 보면서 미소짓는 얼굴을 준비하는 신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임상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치과의사로서 진료에 성심을 다하면 환자도 이심전심으로 통한다는 생각때문이다.  

“환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치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신 원장은 덴티움의 신뢰와 같은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뿐만 아니라, 치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덴티움은 명실공히 치과의 개원부터 장비 그리고 내부 소프트웨어인 인테리어까지 치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부의 강점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