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치의학회, 레이저 치과치료 미래까지 살펴

4월 21일부터 덴탈세미온서

2022-03-24     최윤주 기자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채널 덴탈세미온을 통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춘계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는 학술행사로 레이저 치과치료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과거에 대한 강의는 은희종(로덴예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용 레이저의 다양한 증례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현재 부분은 이원표(조선대 치주과) 교수가 맡아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에서 레이저의 임상적 활용 Tips’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부분은 김현종(서울탑치과병원) 원장의 ‘코로나 시대에 내 환자 만들기’ 주제 강연으로 김 원장의 임상 및 경영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