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강력한 출력, 안정적인 삭제력

핸드피스 임플란트 앵글 ‘NP-W201L’ 출시 시술 시 선명한 시야 확보에 많은 도움

2022-01-27     하정곤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가 핸드피스 임플란트 전용 앵글 ‘NP-W201L’을 출시했다.

‘NP-W201L’은 기존 인기를 모은 네오피스를 새롭게 라인업해 임플란트 시술 성공률을 높이며 강력한 출력과 안정적인 삭제력으로 임상가들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NP-W201L’은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임플란트 앵글 20:1 기어비를 가지며 다양한 엔진들과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최적의 LED 250,000 LUX의 옵틱 기능이 탑재되며 시술자의 피로를 줄여 시술 시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NP-W201L’은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장기간의 시술 시 편안함 사용감을 선사하고 있다.

70N의 강력한 토크는 시술 시 원하는 토크를 구현하는데 최적화돼 있으며, Push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드릴을 체결할 수 있다.

네오피스가 새롭게 라인업한 ‘NP-W201L’은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제품 표면의 요철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함 그립감도 확보했다. 또한 고출력으로 매끄러운 절삭력 실현, 진료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네오는 네오피스만의 특별한 A/S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인 핸드피스의 고장과 수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 네오피스 A/S 프로모션은 구매 시 기본 보증기간 1년을 보증하고 출고 3개월 이내면 반품이 가능하다.

또한 A/S 정책뿐만 아니라 A/S팀을 통해 신속하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새롭게 라인업한 네오피스 ‘NP-W201L’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호평 받으며 출시 이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네오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핸드피스 런칭을 진행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