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 1일 학술집담회

‘MTA’ 다양한 활용방법

2013-03-28     박천호 기자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희곤)가 4월 1일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이경민(전남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에서 Mini-Tube Appliance(MTA)의 다양한 활용’을 주제로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희곤 지부장은 “봄 기운이 생동하는 4월 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지역 교정의들을 위해 학술집담회를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여로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