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지뷰 옵틱스, 빠르게 식립 위치 찾아내는 ‘임플란트 포인터’ 

써지뷰 옵틱스(대표 김경미)가 임플란트 위치탐지기 ‘임플란트 포인터’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임플란트 포인터’는 Submerged Fixture Finding System으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부종 없이 정확하고 빠른 2차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번거로운 엑스레이 반복 촬영 없이 픽스처의 식립 위치를 찾아내 5mm 이내의 작은 절개에도 2차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넓은 범위의 절개를 해야 할 경우에 ‘임플란트 포인터’를 사용해 절개를 최소화함으로써 출혈을 줄여준다. 여기에 2차 수술 이후 연조직 변화가 없어 구치부의 경우 수술 당일 또는 다음날 인상채득이 가능하다.

써지뷰 옵틱스 관계자는 “‘임플란트 포인터’를 사용하면 시술 과정이 간소화된다”면서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