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코리아, 키즈모델 4인 첫 공개 ... '골든타임어택 캠페인' 실시

향후 2년간 공식 모델로 활동 치아교정 10초 퀴즈 이벤트 진행

2021-06-22     구교윤 기자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오늘(22일)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 키즈모델을 공개하고, 첫 행보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코리아는 지난해 '인비절라인 퍼스트' 출시를 기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진행, 4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3월 키즈모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모델로 선발된 4명은 남민철(13세), 김지유(10세), 이소민(10세), 윤민기(9세)로 실제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1차 교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키즈모델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인비절라인코리아는 먼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1차 교정의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든타임어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이들이 만 10살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치아교정 퀴즈를 10초 안에 풀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비절라인 퍼스트 키즈모델이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인비절라인도 키즈모델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