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그니처] ㈜디오 | 임플란트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

UV 표면처리 시스템 새 기준 제시하다

2021-03-15     구명희 기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가 검증된 표면처리 능력으로 출시 1년여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논문에서 UV조사의 장점이 알려졌지만 오존 발생, 장시간 조사 등의 단점으로 임상에서의 활용이 어려웠다. 디오는 7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UV Activator2’를 론칭, 혁신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오의 ‘UV Activator2’는 SLA 표면처리된 티타늄 표면에 자외선을 이용한 광조사 처리로, 소수성의 티타늄 표면에 있는 탄화수소 물질 등 흡착된 유기물을 제거함으로써 표면을 친수화한다. 현재까지 가장 안정적인 티타늄 표면처리 방법인 SLA 표면처리 방법의 장점과 골융합에 유리한 친수성 획득이라는 장점으로 차세대 표면처리로 평가받고 있다.

20초 내 빈틈없는 표면처리
‘UV Activator2’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은 전 세계 임상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유려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 컨트롤 방식을 통한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또한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만들어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과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을 자랑한다.

360도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고출력 UV램프는 티타늄 표면을 빈틈없이 조사해 임플란트 표면 친수성을 높여 자외선 조사 전과 후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디오는 20초라는 짧은 자외선 조사 시간은 물론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총 7개 부분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Design Awards 2020’에서 수상하는 업적을 이뤄냈다.

디지털 진료 패러다임 구축
디오는 지난 2019년 ‘UV Implant’를 주제로 전국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이 실제 임상 사례들과 노하우를 대거 공유하며 많은 임상가들에게 ‘UV Activator2’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UV 임플란트의 탄탄한 이론적 배경부터 난케이스, 골괴사로 인한 실패한 케이스 극복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UV 임플란트 시스템과 그 중심에 있는 ‘UV Activator2’의 가치를 증명하면서 디지털 진료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전국 투어에서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와 ‘UV IMPLANT SYSTEM’ 두 가지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진료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실전 노하우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은 빠른 골유착과 더불어 임플란트 실패를 낮추는 예지성 높은 치료 방안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무치악 환자나 치조골이 부족한 케이스 등 난케이스에 최상의 효과를 보이며 디지털 진료 시스템 확산을 이끌었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UV Activator2’는 환자와 술자 모두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또 혁신으로 고객의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