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 ‘4人 4色 인비절라인 콘서트’ 호응 속 마무리

4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인비절라인

2021-03-08     구명희 기자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지난 3월 7일 온라인 웨비나 ‘4人 4色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인비절라인 콘서트에서 이양구(아이디치과병원 교정과) 원장, 조근철(서울바른교정치과) 원장, 최광효(아너스교정치과 강서점) 원장, 지혁(미소아름치과 교정과) 원장 등 4명이 연자로 나서 인비절라인 교정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인비절라인 치료케이스’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한 전후방 이동 원리 및 구현 사례 △초기 혼합치열기 아이를 위한 1차 교정의 옵션으로 최적의 솔루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 치료 과정에서 아이테로의 역할과 장점 △진화하는 인비절라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료한 발치 케이스 사례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올 한해 900만 이상 누적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진보하는 인비절라인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원년으로 삼고 더 많은 환자들이 치아교정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상가들도 치료 과정에서 인비절라인이 다양한 유형의 치료 케이스에서 편안하고 정교하게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