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스, 오존 살균 탈취기로 청정진료

진료실 방역 ‘한 방에 해결’

2020-10-22     이채영 기자

디맥스(대표 한동훈)가 ‘3ZON 오존살균탈취기’를 출시해 방역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진 개원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년 국내생산 노하우로 제조된 ‘3ZON 오존살균탈취기’는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려는 움직임에 대비해 개원가는 더 강력한 방역이 필요해짐에 따라 디맥스는 오존살균탈취기의 판매 대상 범위를 요식 및 숙박업에서 병·의원으로 확대해 판매한다. 

산소 원자 3개로 구성된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병원균, 박테리아, 유해가스를 산화 및 분해한다. 이때 남은 오존은 산소로 전환돼 ‘액 분사 방식’과 달리 유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인체에 안전하며,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다. 

‘3ZON 오존살균탈취기’는 최대 40평까지 기능하다. 제품의 강력한 살균력은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물론 곰팡이, 진드기류까지 제거한다. 또한, 강력한 탈취기능과 안전한 물질로 변화시키는 기능으로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