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뉴] 제스퍼, ‘제스퍼 클린존’

99.9% 청정 진료실 만들기

2020-08-26     최바다 기자

제스퍼(대표 김경훈)의 ‘제스퍼 클린존’이 유해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는 물론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해 치과 내 청정 진료실 구축에 한몫하고 있다. 

‘제스퍼 클린존’은 천연광물질 ‘G-SOL’용액의 이산화티타늄을 이용해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순수 공기로 분해함에 따라 인체에 해가 없다.

특히 경구독성시험, 피부자극시험, 눈 자극성 및 눈 손상시험에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진료실, 대기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가능하다.

또한 한 번만 분사해도 최대 48개월까지 항균 능력이 지속되며 의류·침구와 같은 면제품은 50회 세탁에도 탈색이나 변색 없이 99.9% 항균 능력을 유지한다.

‘제스퍼 클린존’은 디스펜서에 용액통을 장착해 사용하며 분사시간 조절기능이 탑재돼 있다. 자동분사 시간을 15분으로 설정했을 경우 30일 가량 사용가능하며 15분 단위로 60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제스퍼 클린존’은 미국 FDA에 제품등록을 마친 상태로 국내 연구소는 물론 해외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메르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겨울독감, 사스 등을 99.9% 제거하는 능력을 인증 받아 감염관리 등을 철저하게 신경쓰고 있는 개원가의 대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