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덴트, 스마일재단에 300만 원 후원

“인천지역 진료봉사 활성화 기대”

2020-07-16     추예원 기자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지난 6월 25일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 스피덴트(대표 안제모)로부터 장애인 치과진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안제모 대표는 “본사가 있는 인천지역에서 장애인 구강 건강을 위한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을 알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건일 이사장은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