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백, 내구성 높은 ‘DEN-400’

진공펌프 1세대 선두주자 명성 다운 면모

2020-04-17     정재이 기자

㈜두백(대표 홍성길)은 치과 석션 ‘DEN-400’ 출시 후 최상급 품질의 석션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EN-400’은 30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공정 과정을 자체생산, 진공펌프 국산화 1세대의 선두주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현재 두백 제품은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되면서 수출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치과 석션 ‘DEN-400’ 역시 기능성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며 강력한 흡입력과 청동 소재의 핵심부품 사용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모터 보호용 과부화 차단기와 과열 방지용 온도 스위치를 탑재해 안정성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