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실업, 우수한 경제성 매력 ‘Chairside APR’

오버덴처 전용 레진

2020-04-09     구교윤 기자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판매하는 오버덴처 전용 레진 ‘Chairside APR’이 우수한 경제성으로 진료실 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Chairside APR’은 터치업을 위한 자체본딩, 자가중합과 광중합이 가능한 이원중합형 레진시멘트로 믹싱이 필요 없는 시린지 타입이다.

이상적인 점도를 유지해 정확한 도포를 도우며 효율적으로 공간을 채워 환자 구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경화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진료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UV Light Curing인 경우 50~70초, Self Curing은 5~7분이 소요된다.

또한 믹싱팁을 짧게 만들어 재료 낭비를 줄였으며 남은 레진도 굳을 일이 없어 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