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염동옥 원장, 이스라엘로 보는 신라와 가야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

2019-12-30     구교윤 기자

신라와 가야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국이었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가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5대 치과의사회장을 역임한 염동옥 원장의 저서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 신라와 가야』는 고대 신라와 이스라엘 사이에 문명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두 나라 사이에 교류가 있었음을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한 책이다. 우리 민족문화에 이스라엘 문화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