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1323일] 응암연세치과 조규민 원장

2019-05-16     구명희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1323일을 맞은 5월 16일, 응암연세치과 조규민 원장이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