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S 2019] 베리콤, 디지털 콘셉트 맞춘 부스

베리콤 ‘매직’ 전 세계 치과계 매료

2019-03-26     정동훈기자

㈜베리콤(대표 김윤기)이 ‘IDS 2019’에서 빠르게 변화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맞춘 부스 디자인 및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베리콤은 보급형, 고급형 3D 프린터와 임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참관객들에게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베리콤이 현재 출시한 3D 프린터 소재는 7종인 가운데 앞으로 10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현재보다 경제적이고,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윤기 대표는 “베리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 라인은 ‘매직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다. 매직에는 배리콤에 새로운 부분에 도전하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인에게 소재는 베리콤, 대한민국의 소재 기업하면 당연히 베리콤이라고 기억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