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EDC Dubai 2019 특별취재] 신흥,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중동시장 입지 탄탄

2019-02-14     구명희 기자

신흥이 ‘AEEDC Dubai 2019’에서 자동 수관세척 시스템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TAURUS G3’와 전 세계 30여 개국 수출하는 지구촌 유치관 ‘KIDS CROWN’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흥은 중동지역에 유니트체어 및 뛰어난 자사 제품을 수출하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두바이 전시회에서도 해외 바이어들과 미팅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KIDS CROWN’은 신흥이 대한소아치과학회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유치관 브랜드로 출시 3년 반 만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하는 쾌거를 거두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홍순 과장은 “거의 모든 국가 관계자들이 모이기에 중동지역은 가장 중요한 국제 전시회 중 하나”라며 “이번 두바이 전시회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기존 바이어, 딜러들과 미팅하며 중동시장과 관계를 돈독히 했다”고 말했다.

신흥과 거래하고 있는 Abdulmoez Eldessouky(ALTURKI MEDICAL) 씨는 “신흥과 오래 전부터 거래를 하고 있는데, 한국기업이라고 하면 신흥이라는 이름 밖에 떠올리지 않는다”며 제품과 오랜 유대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신흥은 ‘AEEDC Dubai’에서 ‘SIS 임플란트 시스템’, ‘Perma Golden Crown’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