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치과병원 조자원 교수, 도지사 표창

구강건강증진 공로 인정

2019-01-10     박하영 기자

조자원(단국대치과병원 예방치과) 교수는 지난해 12월 18일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조 교수가 무료로 장애인 구강진료를 하는 등 충남도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그는 “기해년에도 도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