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웰, 스탭들도 디지털시대 준비 완료

도서출판 웰이 지난달 13일 HDX 세미나실에서 박현식(하임치과) 원장, 김희철(더블유화이트치과) 원장 외 16인의 공동 저서 『치과위생사를 위한 디지털 치의학』 출판기념회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념회에는 김경남(경동대 치위생학과) 석좌교수, 박현식 원장, 김희철 원장, 심연수(선문대 치위생학과) 교수를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자들은 “디지털 임상으로 변화하는 치과계의 현 시점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