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1125일]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

2018-11-01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1125일을 맞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호덕 보험이사가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