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1063일] 경기지부 박인오 치무이사

2018-08-31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1063일을 맞은 지난 29일, 경기지부 박인오 치무이사가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