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I.D.M, ‘KERATOR’ 호평

어떤 의치로도 ‘만능’ 오버덴처

2018-08-09     구명희 기자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이 임상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바로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KERATOR’를 두고 하는 말이다. ‘KERATOR’는 상하악 총의치와 부분의치로도 제작 및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으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스위스 등의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국 치과의사들이 호평한 제품이다.

정확한 제조공정과 수작업을 통해 선별된 최적의 리텐셥 캡을 연간 250만 개 생산,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1200여 개의 사이즈의 모든 임플란트와 호환된다.

업체 관계자는 “‘KERATOR’는 12년 간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과 기쁨을 준 가성비 최고 오버덴처 시스템”이라고 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