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1041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렬 공보이사

2018-08-07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시작된 지 1041일을 맞은 오늘(7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렬 공보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