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 이어간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이하 서여치)가 지난달 30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서울여자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여치는 사전에 기증받은 물건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그릇 등 총 747점을 판매했다.

이날 얻은 수익금 375만5300원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비나 희귀성질환 아동 치료비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