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981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

2018-06-18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981일을 맞은 지난 8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이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