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978일] 서치 함동선 총무이사

2018-06-07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978일을 맞은 지난 5일, 서울시치과의사회 함동선 총무이사가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