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974일] 치협 인천지부 정혁 회장

2018-06-01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974일을 맞은 오늘(1일), 치협 인천지부 정혁 회장이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