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래출판사, 치의학 발전 위한 노력 약속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가져

2012-10-18     윤미용 기자

 

대한나래출판사(대표 최용원)가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대한나래출판사는 최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89-319(성수2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903호’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난달 17일부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용원 대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가깝고 교통편이 좋아 성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며 “치의학 발전을 위해 치의학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서적을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