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초도이사회 개최

학회 발전 위해 ‘함께 또 같이’

2018-05-17     서재윤 기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가 지난달 28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는 ‘함께 또 같이, 같이 또 함께’를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전양현 회장과 함께할 임원진을 확정했으며, 지난 2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2년의 학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 주무이사 및 위원회 보고를 진행했다.

전양현 회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학회 발전에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함께하는 임원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