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축사]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동창회 안창영 회장

2018-03-15     정동훈기자

“덴탈아리랑”의 創刊 여섯 돌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2년 새로운 시각으로 출범해 오늘의 성장과 위상을 이루어낸 귀사의 成就는, 슬로건으로 내건 ‘읽을수록 힘이 되는’ 전문지가 되려는 노력의 結實이라 생각됩니다.

미디어의 權力과 責任을 능히 수행하는 언론의 자세를 항상 견지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내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