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서울시회, 27일 정기대의원총회

제16대 회장 선거 3파전

2018-01-19     정동훈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제16대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치위협 서울시회는 오는 27일 광명데이콤 12층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제16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 결과 서울시회 오보경 회장이 재출마 했으며, 지난 16대 치위협 총무이사를 지낸 이향숙 회원과 서울시회 정은영 법제이사도 후보로 등록했다. 

기호 1번은 오보경 후보, 기호 2번은 이향숙 후보, 기호 3번은 정은영 후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