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 코리아, 9일 30주년 기념 세미나

심미치료 트렌드 짚는다

2017-11-29     박미리 기자



지씨코리아가 내달 9일 코엑스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의치 치료부터 심미치료 트렌드 등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긍록(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와 박수민(SM Dental Art LAB) 기공소장과 일본의 Koichi Kajimura(유어스치과클리닉)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권긍록 교수는 ‘총의치 치료! 피할 수 없다면, 한번 잘해보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박수민 소장이 나서 ‘아주 쉬운 Optiglaze 임상적 접근과 활용 방법’에 대해, 마지막 연자로 나서는 Koichi Kajimura 원장이 ‘심미치료의 트렌드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심미수복과 심미보철, 최선의 선택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