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770일] 치협 김세영 고문 2017-11-09 윤미용 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770일을 맞은 오늘(9일), 치협 김세영 고문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