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 2017 우수증례심사

2017년 수놓은 27명의 우수증례 주인공 탄생

2017-10-20     정동훈기자

대한치과교정학회의 ‘2017 우수증례심사’를 27명의 회원이 통과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 이하 교정학회)의 ‘우수증례심사’는 회원들이 수준 높은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올해 ‘우수증례심사’를 통과한 회원은 △김기범(연세베스트치과) 원장 △김도현(제주 바른이치과) 원장 △김영환(나란이치과) 원장 △김현(바른이갖기 김현치과) 원장 △김호진(디자인치과) 원장 △도충식(스마일라인치과) 원장 △박경호(미소그리다치과) 원장 △박승현(분당 바른이치과) 원장 △배세복(배세복치과) 원장 △손명호(아너스치과) 원장 △송효경(구서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윤덕영(부산 예치과) 원장 △윤순동(천안 가지런-e치과) 원장 △이대희(전주고운미소치과) 원장 △이성력(바른이연합치과) 원장 △이수용(안성 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이인송(쌍문 서울하이안치과) 원장 △장운석(디자인치과) 원장 △장준규(부천 서울바른이치과) 원장 △정민호(아너스치과) 원장 △조근철(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조우형(더고른치과) 원장 △최은아(서울이바른치과) 원장 △최진환(연세리더스치과) 원장 △한수연(연세해맑은치과) 원장 △허성수(굿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 원장 △허욱(아너스치과) 원장 등이다.

교정학회는 올해 ‘우수증례심사’를 통과한 27명 회원의 우수증례를 ‘제50회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