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치과학회, 심미치료 차세대 전문가 배출

2차 인정의펠로우 고시

2017-08-10     이현정기자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가 지난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개최했다.

이번 고시에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 과정을 이수한 39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와 2차 구술시험을 거친 이들 가운데 진상미(I-플러스치과) 원장이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인정의펠로우를 취득하면 이후 학회 인정의 마스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인정의 마스터와 인정의 펠로우의 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 18일 심미치과학회 30주년 행사 전야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