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배우 박성웅 출연 새 CF 전파

‘디오나비’ 홍보 박차

2017-08-10     이현정기자



㈜디오(대표 김진철, 김진백)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TV CF를 지난 4일 공개해 화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성웅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이번 광고에서는 디오나비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박성웅은 “덜 힘들게~ 덜 아프게”라는 멘트를 선보이며 3D 모의시술로 시술과정을 미리 확인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특징을 강조한다.

디오는 이번 TV CF를 통해 배우 박성웅을 디오의 새 얼굴로 소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오 임상욱 이사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성웅 씨의 이미지가 디오의 가치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드라마, 영화에서 박성웅씨이 활약과 더불어 디오와 함께 하는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