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668~672일째] "1인 1개소법은 합헌이다"

2017-08-07     윤미용 기자



찜통더위 속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해 헌법재판소 앞을 지키는 치과의사들의 행렬이 계속됐다.

지난달 31일부터 8월 첫주에 진입하는 지난 4일까지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건의료의 근간을 지킬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가 펼쳐져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했다.

이번주 1인 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차순황 대외협력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렬 공보이사, 성남시치과의사 정철우 회장,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덕 전 학술이사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