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조절연구회, 일본구취학회 참석

日 학회서 구취 특성 발표 ‘호평’

2017-06-22     구가혜 기자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김영수) 산하 구취조절연구회(회장 최은미)가 지난 10~11일 일본 오카야마 대학 5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구취학회에 참석했다.

김영수 회장, 마득상(강릉원주대치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6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한국 연자 대표로는 김세희 원장이 ‘주관적 구취와 객관적 구취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수련 전공의가 ‘한국인 생리적 구취 환자의 타액 특성에 관한 보고’를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