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622일] 정철민 전 서치 회장

2017-06-15     정동훈기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21일을 맞이한 15일, 정철민 서울시치과의사회 전 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