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

사랑과 나눔 인술 펼쳐

2017-06-01     정동훈기자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사)희망나무와 함께 캄보디아 캄퐁스퓨 광주진료소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봉사에는 지명관(조선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와 정의윤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의지역 주민들을 위한 단순발치, 어린이 불소도포 및 구강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