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교수, 미국근관치료학회 초청강연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근관치료학 전파

2017-05-11     박미리 기자


김의성(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 근관치료학회에 연자로 초청돼 한국 치의학의 위상을 높였다.

김 교수는 ‘Evaluation of Surgical Treatment Outcome: Primary and Resurgery’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김 교수는 미국 근관치료학회지를 비롯해 세계 근관치료학계에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