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지부, 박민설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홍보 본격 스타트

2017-04-27     박미리 기자


 

부산지부(회장 배종현), 울산지부(회장 이태현), 경남지부(회장 강도욱)가 지난달 24일 부산 경남지역 민방 KNN 4층 홀에서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부울경을 대표하는 제2기 홍보대사로 KNN 박민설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박 아나운서는 1기 홍보대사인 KNN 정준희 앵커에 이어 향후 부산, 울산, 경남 치과의사회의 공익 홍보를 위한 홍보포스터 모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민설 아나운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아주 기쁘다”면서 “공익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종현 회장은 “앞으로 박민설 아나운서가 대 시민 홍보활동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또한 치과의사회의 사업에도 회원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민설 아나운서는 KNN 저녁 종합 뉴스 및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 메인 진행자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