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학회, 근관치료 국가대표 APEC서 활약

2017-04-13     박미리 기자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 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19회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연맹(Asian Pacific Endodontic Confederation; APEC)학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김현철(부산대치전원) 교수가 Keynote Speaker로 초청돼 초청강의를 진행했고, 서민석(원광대 대전치과병원) 교수는 국가대표연자로 강연을 펼쳤다.

또 김현철 교수 APEC Secretary로 선출됐으며, 김의성(연세치대) 교수가 Councillor로 임명됐다.
한편 20회 APEC 학회는 2019년 터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