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민 소장 전치부 컨투어링 코스

세라믹의 기본과 업그레이드로 불황을 극복하자

2011-12-22     최정민 기자

박치민 소장의 전치부 컨투어링 코스와 베이직 세라믹 코스가 11월 중순 각각 개강한다.

전치부 컨투어링 코스는 11월 13일 개강하는 2개월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컨투어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형태를 자유로이 수정할 수 있도록 자연치의 형태학적 개요에서 임상모델의 분석력과 표현력 배양까지 다룬다.

한편, 메탈세라믹 작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축성법의 기본에서 심층 축성법을 다루게 될 베이직 세라믹 코스는 11월 20일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좀 더 향상된 축성법을 단기간에 기초부터 중급까지 익히고자 마련된 것으로 메탈세라믹 작업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