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치과대학, 연세 국제 근관 심포지엄
최신 근관치료 지견 한 눈에
2016-06-30 정동훈기자
‘Present and Future in Endodontic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연세치대와 펜실베니아치대, UCLA치대의 연자들이 나서 최신근관치료 지견에 대해 논했다.
강연에서는 이수민(펜실베니아치대) Full-Time Instructor가 연자로 나서 ‘Dental Pulp Stem Cells(DPSCs) in Health and Inflammation’에 대해, 김선일(연세치대) 교수가 ‘In Vivo Tracking of Stem Cells’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강모관(UCLA치대) 교수가 ‘Bioceramics: New Materials for New Approaches in Endodontic Therapy’에 대해 김상균(컬럼비아치대 메디컬 센터) 교수가 ‘Regenerative Endodontic Treatment: Outcomes and Techniques’에 대해 짚어줬다.
Bekir Karabucak(펜실베니아치대) 교수와 김승국(펜실베니아치대) 교수, 신수정(연세치대) 교수도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